제목: 자연의 파티
내가 창문 밖을 들여다 볼때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내 귀로 들어가고...
향기로운 꽃 냄새가 내 코로 들어가고
눈부신 햇살이 내 눈으로 들어간다
모두들 내 머리속으로 들어가
자연의 파티를 만든다.
- 이채림-
제목: 거짓말에겐 다리가 없다
한 아이가
한 거짓말을 마음에 품고 있다.
엄마가 묻기를 숙제 다했니?
몰라요 라고 한다
이젠 거짓말이
커지기 시작하였다
엄마가 계속 물으니
거짓말이 도망가고 싶었다.
하지만 보니까 거짓말에겐 다리가 없었다
- 이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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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 어린이 동시대회 5학년 챔피언 출신으로서 채림님의 시는 은근한 매력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시상을 키워주려는 아빠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인데, 개인적으로는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의 바삭함을 추천합니다.
아니 이 친구는 뭐 사주지는 않으면서 추천만 해요...이제는 6학년이라고 너 나따라 오려면 아직 멀었지..아직 결혼도 안 이 아닌 못 했으니 말여...ㅋㅋ
멋진 시네여
자연의파티를 보고
푸르른 새소리
달디단 꽃내음
곱다란 빛걸음
펼쳐진 소녀꿈
웃으실 큰사랑
격려의 눈웃음
살랑여 바람결
꿈씨야 저멀리
날아라 더높이
소녀의 머릿결
바람에 날릴때
꿈씨야 유유히
한곳에 웅크려
수줍지 않기를
더멀리 띄워라
피어날 봉오리
감추지 말기를
곳곳에 보내면
믿음의 찬란함
소망의 향그럼
사랑의 속삭임
피우리 번지리
맺으리 웃으리
머얼리 날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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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스라엘 다녀와서 여운이 가시기전에 홈피에 들어와 봤다가 시쓰는걸 즐기는지라 바로 즉석으로 답시를 적어봅니다.
선교사님 곱고 예쁜 따님덕에 행복하실거 같아요.
이번 이스라엘에서 뵙게 되서 감사드렸어요. ^^ 또뵈요.
와우..시 감사드립니다. 네 주님께서 너무나 과분한 선물을 주셨지요. 저 역시 잊지 못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