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노라와 아몬드 꽃의 상징적 의미 메노라(촛대)는 이스라엘의 상징이다.고대 유대 회당 바닥에 새겨진 정교하고 아름다운 모자이크에 메노라는 늘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예루살렘 구도시내에 있는 유대인 지역에 가면 성전산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에 순금으로 만들어진 메노라를 볼 수 있다.방탄 유리로 된 틀안에 있는 메노라는 출애굽기에 나오는 메노라의 제작법을 그대로 따라 만든것이라고 한다.24k 의 순금으로 약 60 kg 의 무게이다. 일설에 의하면, 훗날 이 메노라를 제 3성전이 성전산에 세워지는 날 성전안에 비치될 것이라고 한다. 사진: 벤구리온 공항에 비치된 메노라입니다. 예루살렘 구도시내에 있는 황금 메노라 사진이 없어서요...꿩대신 닭이라고 하죠... 메노라와 관련된 성서 구절들을 찾아 읽다보면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성막안.. 더보기 아몬드 (샤케드) 나무 이스라엘의 첫해 겨울은 너무나 추웠습니다. 그해 겨울은 마치 이글루에서 보내는 것 같았고 심지어 거실에 숫불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적응이 된 것인지 아니면 날씨가 점점 추워지지 않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지만 올해는 특별히 춥다는 생각조차도 들지 않았는데, 벌써 겨울의 뒷문을 벗어나 봄의 전령사인 아몬드 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갈릴리 지역과 네게브 지역에는 이미 꽃이 만발하였고 예루살렘 곳곳에도 아몬드 꽃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몬든 나무는 성경에 딱 4번 (창 43:11, 민 17:23, 렘 1:1, 전 12:5) 나옵니다. 야곱이 양식을 구하기 위해 그 아들들을 애굽으로 내려 보낼때 "아몬드" (창 43:11)를 선물로 가져가라고 말합니다. 모세의 형인 아론의 지팡이에 핀 꽃도 살.. 더보기 뒤를 돌아보는 지혜 가끔 혹은 자주 곁에 있어야 할 것이 없거나, 늘 사용하던 것이 어디로 숨어 버렸는지 혹은 사라져 버렸는지 알지 못해서 진땀을 뺐던 경험들이 한 두번쯤은 있다. 예를 들면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 들어가서 시원하게 볼일을 본후에 휴지걸이를 보니 휴지 걸이 뼈다귀가 덩그러니 빛을 발하며 약을 올릴 때가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한번은 학교 수업 첫 시간에 출석부에 이름과 이메일 그리고 어떤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지 적으라고 A4지를 돌리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그 흔하던 볼펜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좌우로 앉아 있는 친구들을 보니 열심히 뭔가 적고 있는 중인지라 부탁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혈서 쓰듯이 손가락을 깨물수도 없는 일인지라 눈 앞에 보이는 친구들이 쥐고 있는 볼펜을 향해 열열한 짝사랑을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