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르 미쯔바 유대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성서의 절기와 유대 전통이라는 기차에 자동으로 탑승한다. 남자 아이가 태어난지 팔일째 되는 날 언약의 상징인 할례를 받는것을 시작으로 자녀의 종교 생활에 우선순위를 두는 유대 가정에서는 아이가 성서의 절기들과 유대 전통을 따라 살도록 가르친다. 이번 달에는 자녀의 영적 성장을 돕는 대표적인 전통인 바르 미쯔바(1)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르 미쯔바(계명의 아들 – “바르”는 아람어로 “아들” 이라는 뜻이며 “미쯔바”는 “계명”이라는 뜻이다)는 남자 아이가 만 13세가 되는 생일을 맞이할 때 평생 잊을 수 없는 종교 의식을 행하는 것이다. 바르 미쯔바가 된다는 것은 지금까지는 부모의 지도하에 종교 생활을 하였지만 이제 후로는 스스로 종교 생활을 하고 자신의 판단과 행동에 책임을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