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Diary
무서운 엄마
Israel
2005. 12. 8. 07:56
12월 6일 화요일
제목: 무서운 엄마
우리 집에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엄마가 있다.
오빠가 나를 때고 또 엄마가 제일 무서게 (무섭게) 소리를 질렀다.
그것 때문에 델레비젼을 못본다.
나는 그래서 배리배리 뮤우유무를 못 보것 같다.
엄마한테 "나 진짜 진짜 배리 배리 뮤우 뮤우 못바? 봤도돼. 나 못보다고 했도 볼거야
제목: 무서운 엄마
우리 집에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엄마가 있다.
오빠가 나를 때고 또 엄마가 제일 무서게 (무섭게) 소리를 질렀다.
그것 때문에 델레비젼을 못본다.
나는 그래서 배리배리 뮤우유무를 못 보것 같다.
엄마한테 "나 진짜 진짜 배리 배리 뮤우 뮤우 못바? 봤도돼. 나 못보다고 했도 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