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Diary
무서운 엄마 2
Israel
2005. 12. 8. 07:59
11월 7일 수요일 (사실 12월 7일 입니다)
제목: 무서운 엄마
우리 집에는 무서운 엄마하고 바보같은 오빠가 있다.
오빠는 공부할줄도 모르고 또 안경을 쓰고 또 시험을 0점 맞았다.
그래서 바보다.
또 글씨도 못쓴다.
또 자꾸 나를 놀리고 때린다.
또 엄마는 제일 무섭게 소리 지른다.
엄마도 안경을 쓴다.
또 나를 싫어한다.
엄마는 오빠만 좋아하고 나 한테만 소리 지른다.
오빠 한테는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번도 안 소리 지른다.
놀라운 강조 용법을 쓰는 우리 채림이...ㅋㅋ
제목: 무서운 엄마
우리 집에는 무서운 엄마하고 바보같은 오빠가 있다.
오빠는 공부할줄도 모르고 또 안경을 쓰고 또 시험을 0점 맞았다.
그래서 바보다.
또 글씨도 못쓴다.
또 자꾸 나를 놀리고 때린다.
또 엄마는 제일 무섭게 소리 지른다.
엄마도 안경을 쓴다.
또 나를 싫어한다.
엄마는 오빠만 좋아하고 나 한테만 소리 지른다.
오빠 한테는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 한번도 안 소리 지른다.
놀라운 강조 용법을 쓰는 우리 채림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