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rael 2006. 7. 27. 04:08
아빠가 컴퓨터를 가지러 갔을 때에
거기에 있어던 아주머니들이 내가
귀엽다고 해서 아빠랑 나갔을
때 아빠한테 왜 귀엽다고
해? 아빠가 너는 공주니까
내가 아빠한테 그게 무슨
상관이야! 아빠는 아무말
도 안했다.
우리가 갔을때에 "슈페르 프람"으로 갔어
빵하고 음료수를 샀다 나는 음료수가 제일
맛있었어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