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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Diary

12월 1일

마지막 달이 되었네요. 이스라엘에서는 벌써 지난 10월 4일 새해를 맞이해서 별로 새롭지 않네요. 이제 40을 향해서 가는 내 나이로 인해...쩝...무섭네요. 나이 먹는 것이...언제나 마음은 아직 24살인데.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고 있다니...
오늘은 일본인 친구하고 아는 다른 친구하고 함께 식사를 하고 야그를 나누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죠.

갑자가 더워진 날씨로 인해 반팔 입었습니다. 한국은 춥죠?

자 ! 마지막 달 정리 잘 하고 새해를 맞이해야죠..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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