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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채림이와 함께

2003년 이스라엘에 왔을땐, 등에 엎혀서 왔는데, 벌써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딸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 딸을 보노라면, 어떻게 6년동안 공부를 했는지 기특할 뿐입니다.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졸업할때까지, 아빠와 엄마가 알지 못하는 어려움들이 많았겠지만 나름 무난하게 외국 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순간 순간 너무나 잘 키워준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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