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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Diary

수업중 쉬는 시간에 광야를 바라보며

울판(히브리어) 수업중 쉬는 시간이 되면....베란다로 나와서 광야를 바라본답니다...날씨가 맑은 날이면....아주 멀리 사해 바다도 보일때가 있죠...요즘은 모래 바람이 불어서인지 볼 수 없지만요...2-3월의 푸르름도 어느덧 지나서 이제는 황랑하게 보이는 광야지만 언제나 광야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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