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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가버나움 (Capernaum) 가버나움(히브리어 - 크파르 나훔)은 엔 쉐바 (헵타곤 - 오병이어 기념교회와 베드로 수위권 교회)로 부터 약 5 Km 정도 떨어진 갈릴리 바다 북쪽 해변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버나움은 구약성서에 한번도 언급되지 않지만, 신약성서에서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도시입니다. 문헌상으로는 신약성서, 요세푸스 그리고 탈무드 문학등에 등장하기도 합니다. 사진: 가버나움 회당 내부입니다. 사진: 가버나움 회당입니다. 예수께서 공생애 사역을 하실 때, 가버나움은 사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도시였으며, 마 9:1에서는 가버나움을 "본 동네(own city)"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도시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하셨으며, 병자들을 고치시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또한 그의 12 제자들중 베드로, .. 더보기
팔복 -Beatitudes 사진: 갈릴리 바다 북쪽 산마루에 자리하고 있는 팔복교회입니다. 전통적으로 예수께서 산상수훈의 말씀을 강론하신 곳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복 있는 자" 라는 표현은 구약에 45번 신약에 50번 등장합니다. 채 100번이 되지 않는 빈도수이죠. 첫번째로 "복 있는 자"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성서는 신명기서 33:29절로,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전했던 최후의 연설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그러나, "복 있는 자"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성서 구절이 시편 1편일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더보기
긍휼의 때 예루살렘 구도시내 유대인 거주지에 있는 서쪽벽 (일명 통곡의 벽)에서 기도하는 종교인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얼마나 이들이 성전의 재건을 열망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언제나 서쪽벽에 가면 정통 유대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먼 나라에서 온 이방인은 그들에게 충분히 주목받을것 같지만, 수십년 동안 서쪽벽을 방문하는 수 많은 이방인들을 만나고 있는 정통 유대인들에게 이들은 더 이상 낮선 방문자가 아닙니다. 사진: 구도시내 유대인 거주지에서 책을 읽는 종교인과 그 옆에서 구걸을 하는 유대인. 유대인들은 여전히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전이 무너진 주후 70년 이후, 그 무너진 성전을 재건해 줄 메시야를 그들은 기다립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들은 서쪽벽에서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며 기도를 드립니다... 더보기
가버나움 그리스 정교회 사진: 가버나움에 있는 그리스 정교회입니다. 늘 가버나움을 갈때마다, 해변가에 있는 그리스 정교회를 보면서 참 아름답다!!!라고 생각만하고 직접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스라엘 풍경 사진을 찍기 위해 오신 사진작가분과 함께 그리스 정교회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찰칵했습니다. 더보기
이스르엘 평야 사진: 나사렛에서 바라본 이스르엘 평야 전경. 이스르엘 평야는 이스라엘 열왕기 시대 당시 전쟁의 상처로 얼룩진 곳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최대 곡창지대일뿐 아니라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를 연결시키는 국제도로가 통과하는 곳이었으며, 물이 풍부한 곳에 위치해 있기에, 이 평야를 차지하고자 하는 전쟁들이 많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텔 므깃도의 전쟁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삿 4-5 장의 드보라와 바락 그리고 삿 6장의 기드온 사건, 왕상 18장의 옐리야 사건 등등이 바로 이스르엘 평야를 중심으로 있었던 사건들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