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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Diary

늙은 닭


어느 작은 마을에 비가 안오는 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닭들이, 늙은 닭도, 다른 마을로 갔습니다. (비가 오는 마을)
거기에 가서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갈때에 한 닭이 보리를
갖고 갔습니다.
늙은 닭은 보리를 안 갖고 갔습니다. 왜 안갖고 갔나면 너무나 늙었기 때문입니다.
여우가 닭들을 먹고 싶었습니다.
늙은 닭을 먼저 먹고 싶었습니다.
먹으려고 하다가
늙은 달이 "잠깐"
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닭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우아 너내대 우리랑 전쟁이 있었다
우리가 이겼다. 우리 모두 입에 여우 꼬리가 있다.
여우가, 그런데 왜 너한테만 없냐?

너 꼬리를 잡아 먹으려고...

여우가 도망 갔습니다....

채림이가 오늘 학교 수업 시간에 들은 이야기랍니다....

채림이의 적용

늙은 닭은 지혜로왔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