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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Diary

The Protective Power of Discernment

말씀 벧후 3:14-18 영적 통찰력의 보호하는 능력 영적 통찰력은 우리를 속임수로부터 보호한다. 죄는 항상 유혹할만한 것으로 치장을 한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무엇인가 틀림없고 보기 좋고 옳다고 느낀다면 이미 우리는 잘못된 길에 들어선 상태에 있을 수 있다. 사단이 우리를 유혹할때 그는 결코 유혹의 결과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는다. 영적 통찰력은 하나님께서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주신 능력이다. 영적 통찰력은 불순종으로 인한 고통 받는 것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 우리 안에 있는 영의 탄식을 무시하는 것을 스텐리 박사는 " 영적 정지 상태" 라고 지적한다 이는 죄의 길로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라디오를 틀때, 정확한 주파수를 마추려고 한다. 삶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에게는 성령과의 분명한 연결이 필요하다. 성령과의 교류는 우리가 옳바른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과 평화를 준다. 때때로 어떤 기회는 전혀 해롭지 않는 것처럼, 더 나아가 매력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만일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이 그 기회를 쫒지 말라고 싸인을 보낸다면, 우리는 거기서 멈춰야만 한다. 몇가지 이유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런 상황속에 놓이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비록 우리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무슨 위험에 쳐해 있는 지 결코 알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순종함으로 이를 피해야만 한다. 기본적으로 죄는 추하거나, 불순종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대신, 죄는 저항하기 어려운 아주 예쁜 포장을 한채로 다가온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만일 그들이 제대로 볼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이 있다면, 반짝거리고 거짓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영적 지혜는 오직 깨끗한 마음과 영적 통찰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지혜로운 믿음의 용사는 기도, 회개 그리고 규칙적인 성경 공부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From InTouch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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