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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Diary

하림 & 채림 성경 쓰기

하림이와 채림이가 성경 쓰기를 한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줄, 두줄 그러다가 이제는 공책 한 바닥을 쓰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범 성경쓰기입니다. 여기서 모범 성경쓰기란 글씨를 또박 또박 깨끗하게 쓴 것을 말합니다. 소리지름의 결과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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