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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Diary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인생이라는 놈은 나를 산과 계곡으로 떠돌게 하고 나이 들게 하면서 저승으로 이끄네....
  - 화물차 뒷칸에 밀어넣어진 채 밀수꾼을 돕는 쿠르드 어린이들이 부르는 노래 중에서  
시적인 제목,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의 의미
영원히 나아질 것 같지 않은 고달프고 절망적인 현실
                                 -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제작노트 중에서 발췌...

방금 위 제목의 영화를 봤습니다. 한국에서는 좀 있음 개봉되는 영화죠...
꼬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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