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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서 이쁜 전사님 내가 젤 잘나왔따고 생각하는 사진 -안디옥핫둘셋- 더보기
잉규군 안디옥새벽이슬에서- 더보기
아직도 계속 -안디옥새벽이슬에서- 더보기
미인들 계소옥. -안디옥새벽이슬에서- 더보기
뒤따라 미녀들..;; -안디옥새벽이슬에서- 더보기
빛나승희유미 안디옥새벽이슬에서- 더보기
미인들..;; -안디옥새벽이슬에서- 더보기
귀여운 박전사님,, -안디옥새벽이슬에서- 더보기
박전사님 표정 역시 모든표정을 소화시키시는.. -안디옥새벽이슬에서- 더보기
히브리어와의 3개월 사랑 샬롬... 오늘 드디어 울판에 등록했습니다. 울판은 한국으로 하면 대학내에 있는 영어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죠...34개국 나라에서 온 울판 등록생들과 오티를 하고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46번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녀오는데, 차가 자주 없어 쉽지 않더군요. 아침에는 하림이와 채림이 당분간이라도 유치원에서 적응케 하려고 유치원에 상담을 하러 갔다 왔는데 저녁에 집에 와보니 이번 주에 방학을 한다나요....결국 하림이는 다이렉트로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생겼네요... 학교에서 학생 아이디를 받고 이제 낼 부터 본격적인 현대 히브리어 수업에 들어갑니다. 오늘 오티 담당자가 말하기를 이제 6주뒤면 여러분들은 히브리어로 말하게 됩니다. 내일 당장 우리는 히브리어를 말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더군요... 용기를 .. 더보기
빕스... 사건...정말로 큰일날뻔 했슴다..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잠시 머물고 있는 김명성 선교사님과 함께 사해를 다녀왔습니다...사해까지...선교사님 차로 열심히 달려 제작년에 갔었던 곳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점심을 먹는데 한국식으로 하면 빕스와 같다고 할 수 있죠...열분들 가보셨는지..빕스라고 스카이락 건너편에 있는 것... 셀러드 작은 접시 한개에 15세켈...우리 돈으로 약 약 5천원 돈...그리고 식사는 35세켈이었죠...식사가 비싸서...셀러드를 많이 먹기로 작정을 하고 접시에 가득 산처럼 셀러드를 쌓았지 않았겠어요... 식탁에 올려놓으니...이건 완전히 황소 밥이더라고요...자 먹기 시작...5분 뒤에 앞에 앉은 하림이를 보니 먹는 폼대기가....영...그 옆에 채림이는 이미 포기한 듯...그리고 그 옆에..내 옆구리 씨.. 더보기
사해 바다같은 유대인들.. 한 사람이 주님께 소리쳤습니다... 주님 무엇을 원하십니까? 저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주를 위해서라면 불 가운데라도, 물 가운데라도 지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절대 순종이 제 삶의 목표입니다... 사랑하는 자여...나는 너의 상처난 심령을 원한단다....애고 애고...주님...부끄러워라.... 예루살렘으로부터 약간 떨어진 유대 광야로부터 저녁 나절이 되면 강풍이 불어오기 시작합니다....휘이잉..소리와 함께 참문 커텐이 이리 저리 휘날립니다.. 유대인들은 참으로 대단합니다..황무지를 개간하여 집을 짓고 나무를 심어서 어느 정도 푸르르게 하여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이들입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황무지에 장미꼿이 피고 물이 솟아나리라 하셨는데 유대인들은 스스로의 노력 (아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