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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예원,영미,슬기 박도사님과 유미누나의 승리. 더보기
효정,선진,영표 허나. 주인공은 박도사님. =_= 더보기
태현, 영돈, 성지 진짜 주인공은 박도사님. 더보기
깜찍한 -_-;; 깜찍한 전도사님과 -_-;;; 정성이 듬뿍 담긴 헌금 전달 장면. 더보기
단체사진 2,3 표정들이 장난 아니군. =_=* *H군은 본인요청 방법함. 더보기
단체사진 1,2 20030615 파송식에서. ㅠ_ㅠ 더보기
이 땅은 주님의 땅. 샬롬 오늘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는 중 두 가지 기도 제목이 있어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과거 거의 2000년전 바로 2주전에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의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있는 120명의 예수님 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성령을 주신 이유는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이 땅에 다시 120명의 성령 충만을 받은 예수의 증인들이 필요합니다. 이 120명이 반드시 이스라엘에 거주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 세계 각처에서 이스라엘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도하는 120명이 필요합니다. 많은 수의 기도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은 숫자놀음으로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기에 120명의 헌신된 중보 기도자를 위해 앞으로 기도하고자 합니다. 누구든지 120명의 중보 기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예루살렘에서 전합니다.. 지금 이스라엘 시간으로 새벽 2시 25분입니다. 한국에서는 8시 25분이죠..아마 우리 고딩 친구들 중에 늦잠 잔 친구들은 열심히 교문을 향해 달리고 있을지도 ㅋㅋ 어제 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티켓이 없어 혹이라도 이스라엘에서 입국거부를 당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내심 걱정하며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비행기에서 걱정과 염려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두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1. 니가 걱정한다고 일이 해결되냐...하나님이 만드시 세상을 내려다보며 즐겁게 가라. 2. 나는 걱정하고 있는데 천지난만하게 떠들고 장난치는 하림&채림이를 보며 아이들은 아빠를 믿고 의지하기 때문에 암 걱정도 안하는데...니는 왜 나를 신뢰하지 못하느냐? ... 이스라엘 공항에 도착하였을때 건국대 최창모 교수님을 만나서 인사를 나.. 더보기
선교 동역자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형제, 자매에게 선교 동역 편지를 쓰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방인을 위한 유대인 선교사였던 바울은 많은 역경과 죽음의 고비들을 넘겨가며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해 그의 전 생애를 바쳤습니다. 그러면서도 그에게 끊이지 않는 마음의 고통이 있었으니 이는 자신의 동족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문제였고 바울은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저주를 받아 끊어질지라도 동족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 받기를 간절히 소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아들이 “나무에 달린 저주 받은 자” 가 될지라도 그 마음에 끊이지 않는 고통이 있으니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인들이 모두 함께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여전히 성취가 다 되지 못한 상태로 남아 있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