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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빛나 결혼예배 =최익봉 기자 수고= 더보기
폭탄테러의 슬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어제와 오늘 사이에 인터넷 바이러스로 인해 고생좀 했습니다. 지금은 놈에게 주사를 놔서 더 이상 힘을 못 쓰고 있죠... 오늘 학교에 갔더니 독일 친구가 아침에 폭탄테러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서치를 해보니 텔아비브와 가자 지구 유대인 정착촌에서 두 차례의 폭탄테러가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 테러단체인 하마스에서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히고 있고 두명의 테러리스트들은 모두 17살로 한 마을에 살았더군요. "Father, don't be sad, lift your head in pride, because your son died a martyr for the sake of God," 한 테러리스트가 남긴 말입니다..."아버지 슬퍼하지 마세요. 자랑스럽게.. 더보기
집을 구했습니다. 간증... 샬롬 열분들... 오늘 오전에 샤밧 샬롬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구한 집에 대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은혜는 서로 나누는 것이 좋으니까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은 10월 20일까지 계약이 되어 있고 매달 510달러를 주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집들은 거의 모든 집이 같은 구조이고 심지어 겉 벽 색은 모두 베이지 색으로 하도록 법적으로 되어 있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큰 거실과 주방 그리고 작은 방이 2개가 있는 집인데 겨울에 무척 춥다고 하더군요...물론 여름은 시원하여 선풍기 없이도 지냅니다. 하림이 학교와 채림이 유치원 (학교내 유치원)에서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하려고 하고 있는 와중에 (일반적으로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정보지를 사야하는데 울 나라 돈으로 약 5만원정도 하죠) 아는.. 더보기
집을 구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 제 1성전 (B.C 587년)과 2 성전 (A.D 70 년)이 무너진 날입니다. 그래서 휴일이었고 오랜만에 긴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 시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에는 2년 전에 만났던 미국인 아저씨가 유대인 전도를 위해 오셨는데 한 주동안 우리 집에서 함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앞으로 일년을 살기 위한 집을 구하기 위해 한 집을 찾아 갔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이 10월20일까지 계약이 된 상태라 전화 상으로는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못한다고 했지만 가서 주인을 만나 대화를 하고 집을 보고 마음에 든다고 했더니 그럼 계약을 하자고 해서 집 계약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림 & 채림이가 앞으로 다닐 학교가 그 집과 가까이 있다고 했더니 그럼 무료로 한달 미.. 더보기
2단계로 올라갔습니다. 그제 레벨테스트 시험 합격했습니다..정말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로만 들어가네...어린양의 보혈로" 라는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열분들의 기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8주동안 다시 공부를 시작합니다. 빨리 현대 히브리어를 배워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토다라바... 그리고 박신영 & 신빛나 님의 결혼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짝짝짝... 행복하세요...잘 사세요.... 한가지 더....주님께 감사하는 것: 집을 구했습니다...정말로 좋은 집을 아주 싼 값에 구하게 해 주신 주님의 예비하심과 열분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행복하세요 두분 정말로 영원히 행복하세요*^^* 뽀뽀쪽~~ 이상 일일 사진기자 세훈이 였어요*^^* - 새벽이슬 김세훈기자- 더보기
다음 타자들.. 이제 다음 타자들이 줄줄이 순서를 기다리구 있죠^^ 더보기
결혼식. 목사님이 뽀뽀 시키셔서 하기 직전이네요 부러워라...ㅜㅜ - 새벽이슬 김세훈기자 - 더보기
중고등부 축가 아이들이 축가하네요 청년들할때는 못찍어서 아쉽네요ㅠㅠ - 새벽이슬 김세훈기자- 더보기
빛나신영결혼~ 아주 그냥 붙어서 떨어지지 않네..ㅜㅜ - 새벽이슬 김세훈기자- 더보기
빛나신영결혼하다 빛나누나에요 무지이쁘죠 이제는 사모님이지만^^박신영전도사님 독사진은 못찍었어요ㅠㅠ - 새벽이슬 김세훈기자 - 더보기
또 올립니다..학교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학교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