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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이야기. ^ ^ 더보기
친구가 만든 바탕화면에...Jim Elliot의 명언을 넣었습니다. 정말로 아름답죠... 더보기
한 고개 남았다...ㅎㅎ 방금 시험 끝나고 컴퓨터 실로 와서 글을 올립니다. 예루살렘 고고학 시험인데. 어제 예상 문제로 5개 정도를 뽑아 준비를 했는데...그럭 저럭 비슷하게 나왔습니다...7장을 쓰고...나왔더니 어깨가 뻐근합니다...항상 시험을 보면...좀 더 열심히 준비할 걸...하는데...암튼 주어진 결과에 늘 만족합니다... 이제 내일 시험 하나가 남았습니다. 성서 히브리어죠... 그제는 하림이가 학교에서 쪽지를 갖고 왔는데 선생님들이 데모를 해서 학교가 쉴수도 있다는 것이었고 이에 고무된 하림이..학교 안갈줄 알았는데...지금쯤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을 겁니다.ㅎㅎㅎ... 이번주 목-토요일은 갈릴리와 골란고원 그리고 헬몬산으로 여행을 떠납니다...하림이 & 채림이 학교, 유치원 빠지고 말이죠... 그럼...다시.. 더보기
나라잘지키고와서 이스라엘한번갈께요 ㅋㅋ ㅋㅋㅋㅋ이런게 조금은 전도사님이 익숙하지않을까싶어서..ㅋㅋ 더보기
인규,나,현주... ㅋㅋㅋ기억들나냐 ㅋㅋㅋㅋ이거 엊그제같은데.. 이제 나라를 지키러가야하는구나 ㅋㅋ 더보기
ㅋㅋ저 이제 군대갑니다잘다녀올꼐요 옆에는 제 여자친구에요.. ㅋㅋ 더보기
전도사님 보구싶습니다.ㅋㅋ ㅋㅋㅋㅋ 더보기
그런데 왜 안들려? 아침에 브에르쉐바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저녁에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하림이와 채림이가 싸우다가 혼이 났고 ...잠 자기 전에 기도하고 자라며...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들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바로 채림이가 침대에서 엉덩이를 들고...기도를 시작했죠...오빠 안 때리고...착하게...등등..하게 해주세요...잠시 뒤 ..."엄마! 그런데 왜 안들려?" 라고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왜 안들리니냐구?"... 답하기 정말로 어렵죠...그래서...엄마 왈..그냥 자! 꿈속에서 말씀해 주실거야..."뭐야..그게..치"...아직도.."하나님이 뭐라고 하셔" 라고...묻고 있네요... 사사기에 보면...엘리 제사장때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였다고 합니다. 그때는 사무엘.. 더보기
아픈만큼성숙해가던.. 추워.. 이것들 없이는 얼어주거주거 더보기
헉헉...한 주 남았습니다. 어제...첫 번째 산을 넘었습니다. 고대 근동학 발표를 했죠...10여분동안...첫 번째 발표라서 많이 떨렸었는데...막상 발표를 할때는 적당하게 긴장을 해서 편안하게 했습니다..주님의 도움으로 말이죠. 이제 한 주 남았습니다. 이번 주간이 제일 바쁠것 같아요...많이 기도해 주세요.. 자 시험 기간을 말씀드리죠..모두 기도 모드로 변신.짠.. 현대 히브리어 1월 30일 예루살렘 고고학 2월 1일 성서 히브리어 2월 2일 입니다...모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얻도록 모두 무릎 짱... 그리고 이번주에는 브엘쉐바로 예배드리러 갑니다..지난 주에 이어서 연속 2주째죠...가는 길이 정말로 환상적입니다. 넘 멋있죠... 2월 2일 시험 끝나고 3주간의 방학이 시작되는데 방학기간중에 작은 논문 (15-20.. 더보기
그저 조금 아플 뿐이죠. 전도산님이 옛날에 군복입구 찍은사진 올리라고하셨다믄서요. 그래서.. 라기 보다는..의리에 죽고 인정에 사는, 무적 돌격대원으로써..가끔씩은 얼굴한번 비춰드리는게 인지상정이 아닐까 싶어서.. 그럼 안녕. 더보기
기대집회5 더보기